대한민국의 미래는 한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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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한상 방글라데시 연합회 1차 모임이 12월 28일 궁 식당에서 12명의 회원사들이 모여 향후 방글라데시 한상 연합회 발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준비 위원장 박종완 아시아 한상 부회장 주최로 아시아 한상 연합회장 윤희 회장을 비롯해 10여개 회원사들간 한상의 발전 방향에 대해 많은 의견을 교환한 시간이었다. 아시아 한상의 활동에 대해 윤희 회장님의 설명이 있었고 향후 연합회 발족 진행 스케쥴과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 한상이 필요한 이유,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오고 가는 시간이었다 현재 한상 플랫폼이 만들어 졌고 회원 가입이 진행되고 있으며 정관 추인 과정을 거쳐 방글라데시 법인 등록 과정과 이사 모집, 선출 과정을 거쳐 집행부를 구성 내년 1월 말 정도 정식 발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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